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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리저리 웹생활을 하게 되면 뭔가로 충돌하는 일이 많아진다.
내가 잘못할때도 있고 상대가 잘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뭐 그것도 웹생활의 묘미이고 어느정도 선만 지켜 준다면 딱히 싫어하지도 않고 오히려 즐기는 타입이긴 하다. 근데 달빠들은 좀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 fate라는 작품이 무엇인가? 고작해봐야 야게임 미연시 그것을 가지고 뭔가를 토론할 거지가 있는가? 아니 없진 않겠지 어차피 스타워즈 라던가 스타트랙 같은 것들도 전부 뿌리깊은 매니아들 에게서 나오는 것이니 하지만 스타트랙과 스타워즈는 완벽한 상상물 의 결과라는데 차이점이 있다. 어찌되었든 스타트랙과 스타워즈는 모든 것을 영화와 소설같은 것이 절대적 이다. (뭐 트리키 같은 경우는 개인이 만든 세계관 조차 존중하는 분위기고 스타워즈 는... 분명 아가리 파이팅이 많긴 하다. 스타워즈도 모순점이 많아서 소모적인 논쟁을 많이 하는 편이지 엑사르 같은 표현이 어정쩡한 넘들...) 근데 페이트? 이깟거 가지고 싸운다는게 말이되나? 이미 신화를 바탕으로 재구성 했다는 것부터 설정상 커다란 모순점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다 분명 매력적인 소재이긴 하다. 여러 국가의 대영웅 들이 결전을 벌인다. 근데 여기서의 의문점이 도대체 케먼치킨 적인 전설속의 영웅들의 힘을 어찌 판별한다는 겐지 도통 이해할수 없다는 것이다. 이건 페이트의 작가인 나스 개인의 생각이 녹아든 것이고 그 설정에 순응하는 편이 좋다 가장 이상적이다 그 세계관에선 그가 신일테니까 하지만 개인적인 사상이 들어가 버리면 어차피 모순점 투성이인 신화세계가 더욱 엉켜버리지 않겠는가? 달빠들 좋게 말해서 페이트에 빠져든 이들은 이러한 기본적 사실을 심하게 착각하고 있는 것인지 생각될때가 많다. 일단너무 많은 신화가 합쳐져 있으니 단순 비교로 원탁의 기사들만 보도록 하자 아서왕 소년으로 왕이 되었고 최강의 검 엑스칼리버를 지녔으며 영국을 최초로 세운 신화적인 왕이다. 색슨족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고 아마 로마인으로 추정된다.(아서 펜드라곤, 펜드라곤 이란 로마제국의 총독을 뜻한다.) 근데 이 아서(세이버) 는 내가 보기만으로 4번 결투에서 패배했다. 처음이 펠리노어, 이 펠리노어 와의 싸움에서 아서는 자만을 한 나머지 멀린을 충고를 무시하고 싸우다 자신의 검인 칼리번이 부숴지게 되고 패배한다. 두번째가 자신의 후계자 이자 역시나 영국의 여러 왕중 한명 롯 왕의 아들이며 조카가 되는 가웨인 에게 패배한다. 이 가웨인 에게 당한 패배는 이루 말할수 없는 모욕적인 패배 였다. 가웨인은 힘들이지 않고 몇합만에 아서왕을 제압했으며 왕의 말까지 빼앗아 가게 된다. 뭐 그냥 완벽하게 케발렸다고 하면 이해 되시려나? (그렇다고 그때가 정오가 아니었으니 가웨인 경 3배 힘 마법이 나온것도 아니다;) 세번째가 그랑 소메르 주르 ,가웨인 경의 부인 마녀 라그넬 의 오라비이며 잔혹한 마법기사 라 불리는 사람이다. 뭐 이 부분에서의 페널티는 이해한다. 일단 그랑소메르 주르 자체가 마법사 였으며 그의 영지 에서 싸우면 제대로된 힘을 발휘할수 없다고 하니까; 네번째가 보르츠 와의 전투였는데 보르츠는 아서왕을 낙마시키고 목에 창을 겨눴다. 보르츠가 성배의 기사라곤 하지만 딱히 강했던 기사라곤 생각 할수 없는데 아서는 보르츠 에게 마져 패했다. 자 이제 아서왕의 실력이 어느정도 나오는가? 아서왕은 전설로 보면 아티팩트 빨로 먹고살던 허접한 무력의 소유자 라는 말... 그 아티팩트 빨도 초일류 의 기사와 사우면 형편없이 쳐발린다는 말이다. (실제로 승리하긴 했지만 별달리 강하지도 않은 기사들과의 결투에서 고전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아콜론) 일단 원탁의 기사 내에 최고라면 란슬롯 그뒤를 이어 가웨인 일 것이다. (이것 역시 모순점 이다. 가웨인은 란슬롯이 포함되기 전 원작의 원탁의 기사에서 최고의 기사였고 악의 모드레드 선한 가웨인 으로 나뉘어 질 정도로 최고의 기사 였다. 전승중에 롯왕의 죽음에선 펠리노어 와 모드레드를 동시에 상대하여 이기는 내용도 있으며 아직까지도 영국에선 연극으로 전해진다. 한마디로 가웨인의 능력치에서도 모순점이 발생한다.) 그럼 일단 후대의 결말이라곤 하나 란슬롯은 가웨인을 이겼으니 란슬롯이 강하다 치고 최고위 라면 란슬롯,가웨인,갈라하드,퍼시벌,트리스탐 정도 라고 보는게 맞는듯 하다.(보르츠는 들지도 않는다;) 자 아서왕 보다 강자가 이렇듯 단순비교 만으로도 여럿 나온다. 그것도 전부 모순 일색이다. 여기에 페이트 설정으로 들어가 보자 가뜩이나 모순찬 영웅의 세계를 더욱더 모순적으로 변환시켰다. (헤라클래스니 길가메쉬니 알렉산더 대왕이니;) 자 이제 비교할수 있는가? 누가 더 강한지 한번 맞춰보자? 어차피 케 오류적 설정들 더욱더 오류가 꽃피게 만들어 놨으니 말을해도 자신의 주관에 의하여 보는 관점은 천차만별이 될것이다. 이 소모론 적인 주제를 두고 뭘 하자는 거지? 이런걸 가지고 서로 욕을하며 싸울만한 거리가 되나? 솔직히 페이트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의 게임이다.(미연시? 암튼) 나름대로 흡입력도 있고 게임 자체를 즐길만한 내용도 된다. 그런데 이놈의 달빠들만 보면 정나미가 떨어져서 쳐다도 보기 싫은게 사실이다. 초창기 페이트를 접했을때 크게 호감이 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현재는 보기만 하면 욕이나오는 짜증나는 게임 넘버 원이 되었다. 뭐 모순적인 케릭터 상성을두고 지럴을 하던 서로 뜯고 할퀴건 상관 없는데 제발 이순신 장군 님 같은 분들은 놔두면 않되겠니? 왜 장군님이 그런 더러운 설정놀이에 끼어들어가서 모순 덩어리 일색인 저질 농담에 까여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않되 ................. . . . . . . . . . . . . . . . . . . . . 그건그렇고 ![]() 시밤 내가 게임 하나 만들고 말겠다. 빌어먹을 페이트 보다 훨씬 멋들어지는거 만들어 주고 말겠어 그깟 비쥬얼 노벨 프로그래머 로서 코웃음 밖에 않나온다. 시발 그딴게 명작이라고 씹덕후 전유물이 명작이 되는줄 아나! 필력도 딸려서 어차피 시나리오 작가 수준일 뿐인 나스 쉐키가 소설을써? 공의경계??? 풋 라면받침대로 쓰면 딱 좋겠더군 이말이 하고싶었다. 진심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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